도박이야기 4부
이제 거의 제 도박이야기는 끝나가네요.
일자리를 잃은 저는 은인에게 연락이와서 성인피시 제안을 받습니다.
혹여 장사가 안되더라도 월세나 그런부분은 책임져줄테니 가게 차릴 돈만 구해오랍니다.
가게를 알아봐주셔서 어째저째 돈 빌려서 가게를 인수했습니다.
이때 저는 C군과 동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둘 다 놀고 있으니
같이 벌면 좋고 뭐 못 벌어도 같이 있으면 재밌으니까요.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은인이...거의 매일 놀러옵니다...
롤링비라는걸 잘 몰랐는데 매일매일 슬롯으로 50~100정도씩 롤링비를 만들어주시고 가시네요..
바쁜날은 잠깐 왔다가 바카라로 한 20만원 따면 둘이 나눠가지라고 하고 본전만 가져 가시고
올때마다 매번 밥도 사주시고...진짜 은인이 따로 없습니다.
그렇게 C군과 저는 성인피시방에서 두달간 각각 3천이상의 수익을 챙깁니다.
이후 단속이 심해진다고 하여 다른 손님도 없을뿐더러 은인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생겨
가게 장사를 접기로 합니다.
이후 마지막 이야기가 있습니다. 5부로 제 이야기는 끝이 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