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이야기 그 이후 3부
사실 그 때 일을 하게 된 곳이 A 군이 차린 가게였는데요.
거의 손님 관리랑 장부정리 라던지 뭐 그런것만 하러 가게에 잠깐 들리고 놀러가고 해서
매일 보지만 딱히 마주칠일이 잘 없긴 했어요.
그런데 정산 보는데 이 친구가 이제는 폰으로 바카라를 하고 있습니다...
하....진짜 무섭습니다. 이때부터가 시작이네요....
거기 일하면서 제가 마지막으로 들었던게 마이너스 8천만원 이었습니다..
머리 아픕니다 진짜 몇억 있으면 뭐하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와중에 또 다른 친구가 등장합니다.
당시 저와 잠깐 가게에서 일 하다가 다른곳으로 취직한 친구인데
이 친구는 D군이라고 부를게요.
D군은 바카라로 돈을 버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저에게 연락이 옵니다.
매일 10만원 이상 벌고 있다며 방법을 가르쳐주는데
하...줄꺾기입니다... 장줄을 보고 7~8번 진짜 안전빵으로 갈거면 9번 장줄 나왔을 때 꺽으면
한달에 많아봤자 두번정도 뿌러질거랍니다.
5천원 베팅으로 당시 보너스가 얼마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120정도 입금하면 보너스금액이랑 얼추
128만원이 맞춰집니다. (9마틴 가능)
그렇게 장줄 꺾기가 시작되며 다시 도박의 길이 시작되었습니다.
4부에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