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이야기 그 이후 6부
성피 일하는 B군을 위로해주다 A군은 먼저 자리를 뜹니다. 중요한 일이 생겼다고 가네요.(도박하러 감...)
B군과 저는 가게에서 밥을 하나 시켜먹고 B군이 자리에 앉더니 슬롯을 시작합니다...
토르를 켜더군요.
이 때 저는 슬롯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토르로 800원짜리 였던거같은데 프리스핀을 구매하더군요.
그런데 이거 룰렛돌아가는거 실패 하면 보너스판 자체가 없어지더라구요 ㄷㄷ;;
얼마 충전 했냐니 30충전했답니다. 이걸로 본전을 치든 아님 여기서 끝내든 해야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본전 3만원 남기고 이걸 해냅니다 ㄷㄷ..
그 당시에 슬롯을 잘 모르긴해서 뭐 어떻게 맞은건진 모르겠는데
(성인피시방에선 돈을 알이라고 부릅니다.) 알이 197개 있더군요. (197만)
이제 3만원만 맞추면 된다며 바카라로 들어갑니다.
어째저째 190만 까지 내려갔다가 200만을 채웠습니다.
와 진짜 이걸 해내냐며 진짜 다행이라며 축하해줍니다.
그리고 저는 술김에 40분?50분?정도 졸았는데...
일어나서 친구 얼굴 보니 .....심각합니다...
뭐냐니까 가게 알있던거랑 가게 돈이랑 전부다 입금해서 다 날려먹었답니다..
이해가 안됐습니다. 본전 했으면 빼면 되는데...왜?.......
이렇게 B군은 그 후로 몇일간 보이지 않았습니다.
도박이 참 무섭습니다. 멈출 때 멈춤 줄 알아야하는데... 약간의 욕심이라는게..
그래도 고생했는데 10만원만 따서 밥이라도 사먹어야겠다 하다가 다 날렸답니다..
어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