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이야기 그 이후 4부
그렇게 저는 장줄 꺾기 줄끊기의 길을 들어섭니다.
그런데 이게 뱅커로 꺽으려고 할때는 금액을 조금씩 올려야 하더군요?
기대수익 5천원이 점점 줄어들더라구요. 이거하다가 배팅액이 훨씬 높아져서 뿌러진 적도 한번 있었어요.
확률 상 뭐 장줄이 9번에 들어갔을때 18번까지만 꺾이면 무조건 제가 먹는건데
바카라 슈가 진짜... 사람을 미치게 만듭니다... 하루에 20개 넘는 장줄이 두번이나 나왔어요.
사실 한 5일간 순방하고 있었습니다. 하루에 10만원 솔직히 너무 쉬워서
많이 할때는 20만원도 수익내고 했어요. 일하면서도 손님들이랑 나 바카라 한다면서 이걸로 돈 버는게 더 크다면서
막 자랑하고 했었는데...참 무색해질만큼 확 뿌러졌어요.
열심히 일 해서 모은 돈이랑 줄 꺾기로 모은 돈이랑 다 해먹고
수중에 다시 백만원만 남았네요...
이제 이건 지켜야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시 접었습니다...
총 세번 뿌러져서 손해가 컷습니다 ㅜ
줄꺾기 함부로 하지마십쇼...초장줄 만나면 진짜 초 칩니다...
5천원 먹자고 몇백을 쓴건지 참...
그래도 제가 시작한거 친구탓은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제 도박의 길은 다시 시작됩니다. 이래놓고 또 못 끊고 지금의 제가 있는 거 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