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집 앞에 산책 잠깐 다녀왔어요.
집에 들어오자마자 베민이랑 라칸 카지노 사이트 확인만 잠깐 하고
귀찮기도 하지만 나갔다 온김에 강아지도 집에서 오래 기다렸을거 생각하니 안쓰러워 안나갈 수가 없네요 ㅠ
그냥 소소하게 늘 걷던길로 평소엔 네다섯바퀴 돌아줬는데 오늘은 한바퀴 반만 돌고왔어요.
나가는 길에 앞에 미용실 하는 이모가 초코 불러서 잠깐 인사하고 놀아주고 초코 데려가서 산책해도 되냐고 하길래
저 없으면 산책 안될거라고 하고 리드줄 넘겨주자마자 자꾸 제 앞으로만 오길래 안되겠다 싶어 일찍 포기 하더군여 ㅎㅎ
우리 초코 좋아해주는 사람이면 어느 누구든 다 좋은거 같아요.
오늘도 여기저기 많은 분들이 초코랑 인사해주고 귀여워해줘서 좋네요 ㅎ
근데 우리집 강아지는 아직도 하네스 입히려고하면 거부해요...
그거 입어야 나갈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왜저러는지 참..
한번씩 하네스 입히다가 기분나빠서 안나갈 때 있어요.
빗질만 해주고 집에서 놀아라고 하는데 참..그것도 안쓰러워요.
근데 겨울되면 밖에 추워서 어떻게 산책할런지 참..
추운 겨울엔 펫카페 많이 데리고 가줘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