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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새벽 담배를 한번 태우러 가볼까 합니다.

박신양 34 465 32 2024.11.10 03:50

저는 가정적인 사나이라서 집에서 연초는 안 태운답니다.

반려견도 있고 제가 생활하는 곳에서 담배 냄새는 정말 싫어서요..

냄새에 민감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지막 인간의 존엄성이라 생각하고

연초는 나가서 태운답니다. 근데 이렇게 추운날에는 솔직히.. 나가기가 무서워요


너무 추울 것 같기도 하고 무서운 아저씨들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혹시나 귀신이 나올 것 같기도 해서요 그래도 금단현상이 오니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밖에서 오들오들 떨면서 담배를 태웠을 때는 바카라 인생 승부를 봤을 떄가 생각나네요

꼭 밖에서 추운 날 바카라 승부를 보면 자주 부러져서 엉엉 울었었는데


이제는 담배만 태우러 나가려고요! 이 시간에 니코틴과 카페인을 충전해야

이 힘들고 지치는 새벽을 이길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애연가로써 담배를 깊게 마시고 힘차게 뿜고 오겠습니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라 끊으면 제일 좋긴느 하지만 저는 끊을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유일하게 국가에서 허락한 마약이 담배이기에.. 저는 오늘도 힘차게 뿜어볼게요

저에게 허락된 유일한 한숨 후~~~~ 하고 오겠습니다.

여러분도 같이 가보자고요 뿜어야 할 시간입니다.


이 글의 한줄 요약 : 맛담하십쇼!

34 Comments
케이팔구 2024.11.10 03:50  
맛담하셔영
날으는생굴 2024.11.10 03:50  
허니버터담배하세요~
그으뱡킹 2024.11.10 03:50  
정성추입니다
몬스타 2024.11.10 03:50  
맛담하세용~
하츄핑 2024.11.10 03:50  
맛담하십쇼!
lavned 2024.11.10 03:51  
맛담해요~~
타니 2024.11.10 03:51  
ㅎㅎ맛담여~~
수진독사련 2024.11.10 03:51  
맛담하세용
강찬밥 2024.11.10 03:51  
맛다미여 맛다미 ㅎ
갸갤러 2024.11.10 03:51  
담타 ㄱㄱ
쿠키짱 2024.11.10 03:51  
맛담여
먹튀좀그만해 2024.11.10 03:51  
맛다미요
왕팔뚝 2024.11.10 03:51  
맛담바리여
맛담하세영
한방대승 2024.11.10 03:51  
맛담 하십시오 ..ㅎㅎ
빈니용 2024.11.10 03:52  
맛담바리
짜또니 2024.11.10 03:52  
맛담하세요 ㅎ
아재아이가 2024.11.10 03:52  
맛담해요ㅋㅋ
존망루피 2024.11.10 03:52  
맛담요 ㅋㅋ
되겠냐 2024.11.10 03:52  
무서운아저씨에서 빵터진ㅋㅋ 안전하게 맛다미요!
적수 2024.11.10 03:52  
맛담가여
후알유 2024.11.10 03:52  
맛담요 ㅎ
레이븐 2024.11.10 03:52  
맛담하세요
미스터곰돌 2024.11.10 03:52  
맛담합시다
도도2 2024.11.10 03:52  
맛담요
걸면적중 2024.11.10 03:56  
맛담하세요
베트맨 2024.11.10 04:36  
맛다미
평냉조하 2024.11.10 04:48  
맛담입니다
오뚝이 2024.11.10 04:53  
맛담합시당
이쿠죠잇 2024.11.10 06:00  
맛담하세여
다이안 2024.11.10 06:53  
맛담여
통구리 2024.11.10 08:16  
한대 가요가요
땅꾼 2024.11.10 15:53  
맛담이여
띵똥 2024.11.10 17:01  
맛담하이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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