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VS 바이에른 뮌헨 [분데스리가]
바카라 하면서 스포츠 분석글 보고 있는데
오늘 밤 11시 30분 분데스리가 뮌헨의 경기가 있네요
마인츠에는 이재성~ 뮌헨에는 김민재~
오늘 둘다 잘하나....어쩌냐....
마인츠
마인츠가 이재성의 어시스트에도 불구하고 볼프스부르크에 3-4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마인츠는 4연승 도전이 좌절되며 승점 19점(5승4무4패)으로 9위에 머물렀다.
이재성은 9일(한국시간) 볼프스부르크 원정에서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전반 11분 이재성의 패스를 받은 파울 네벨이 선제골을 넣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번 어시스트로 이재성은 올 시즌 3호 도움 및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마인츠는 네벨의 멀티골로 3-2까지 앞서갔지만, 후반 38분 동점을 허용한 데 이어 후반 추가시간 요나스 윈드에 프리킥 결승골을 내주며 패배했다.
이재성은 8월 DFB 포칼에서 시즌 첫 도움을 시작으로, 지난 2일 호펜하임전에서 2호 도움을 기록했고, 이번 경기에서 3호 도움을 추가했다. 특히 분데스리가 10라운드부터 이번 경기까지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달성하며 절정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뮌헨
김민재가 풀타임 출전한 바이에른 뮌헨이 하이덴하임에 4-2 승리를 거두며 분데스리가 13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승리로 뮌헨은 승점 33점(10승 3무)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중앙 수비 호흡을 맞추며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알폰소 데이비스, 사샤 보이와 함께 4백 수비진을 구축한 김민재는 후방에서 견고한 수비를 선보였다. 다만 후반 초반 우파메카노의 실수로 인한 실점을 막지는 못했다.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교체 출전한 자말 무시알라의 멀티골이었다. 무시알라는 후반 11분과 추가시간에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이로써 무시알라는 분데스리가 통산 41골을 기록하게 됐으며, 21세의 나이로 분데스리가 역대 최연소 40골 돌파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초반 우파메카노의 헤더골로 앞서나간 뮌헨은 후반 초반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무시알라의 활약과 레온 고레츠카의 쐐기골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예측 : 2.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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