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오링 경험담 1
캄보디아 다녀오고 자신감 충만하여 마카오를 휴가내고 왔음.
시드는 400만원. 홍딸로 바꾸니 2만 몇천불인가 암튼 그랬음.
이때 마카오 미니멈이 200~500불 선이라 큰돈아니어도 할만 했었습니다.
지금은 미니멈이 1천~2천이라 넘 비싸네요.
인터넷에서 본 민박집에 전화해서 미리 3박 4일치 방값을 원화로 결제하였음.
이때 민박집이 마카오 반도 MGM 뒤쪽이라 주로 구장을 MGM, 윈, 스타월드로 하였음.
MGM에서 기억나는게, 4천불 플에 배팅, 800씩 양도이찌(페어)갔는데, 99, 88로 이겨서 여기서 갑자기 확 올라오고 그날 7만찍고 마무리함.
그뒤로 1만씩 들고 다니면서 카지노 순회(MGM, 윈, 스타월드, 좀 걸어서 샌즈) 다니면서 5천~1만씩 이기고 오니 어느덧 민박집 금고에는 15만정도 있었음.
원화로 2천만원이 넘는 금액. 시드대비 5배 달성.
한국가서 명동에서 팔아야지 하는 행복한 상상을 하고 운명의 마지막 날.
이때 비행기가 새벽 비행기라 민박 체크아웃하고 낮 12시부터 윈에서 어슬렁 거리다가 플줄에 3천불 벳(계속 이겨서 기본 배팅이 좀 올라갔음), 짱깨색이 반대쪽 뱅에 미니멈 200불 배팅.
거기서 지고, 계속 짱깨한테 반대벳 당하고 꽂혀서 겜하다가 8만불 죽고 MGM으로 옮김.
캐리비언 스터드에 앉아서 남은 7만 중 5천불 앤티벳함.
내 패는 K풀하우스. 딜러의 Face up 카드는 A.
당연히 1만불 콜함. 딜러가 AK이상만 잡아주면(AK 또는 페어) 1만불*7배 + 5천불=75000불 승리. 제발 잡아줘라 했는데 내가 킹을 3장이나 갖고 있어서 그런지 딜러 nothingㅠㅠ
결국 앤티 5천불만 먹고, 바카라 다시 하다가 녹아죽으면서 남은 5만불 올인벳 갔는데, 네츄럴 9에 맞아죽고 공항에서 6시간 넘게 대기하면서 남은 잔돈으로 100불짜리 초콜렛 사서 눈물의 초콜렛 먹다 왔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