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괜찮았던 캄보디아 카지노

예전에 2015년도 쯤에 방콕에서 버스타고 가보았습니다.
버스로 방콕에서 4시간 정도 걸리더라고요.
도착하니 일단 태국 출국 수속해야해서 하고, 캄보디아 입국수속을 해야해서 또 했습니다. 사람이 좀 많아서 시간이 1시간 좀 넘게 걸렸었네요.
카지노는 10개 정도 있더라고요.
근처에 알아둔 카지노(다이아몬드)가서 10000바트(35만원) 내니깐 1박 무료 주더군요(이때는 평일 1만 바트, 주말 15000바트에 방 무료).
방 컨디션은 그냥 한국의 저렴이 모텔정도. 잠은 잘만 했습니다. 어차피 겜하고 잠만자서요.
15000바트는 롤칩으로 바꿔서 이기면 내칩은 그대로+캐시칩, 지면 사라지는 구조.
어차피 시드는 3만바트(100만원 정도)로 3박 4일 놀려고 와서 그냥 신경안쓰고 게임했습니다.
나중에 남으면 그냥 플뱅 양빵가서 커미션 5%만 손해봐도 되긴해서요.
포이펫 풍경은 길거리는 그냥 완전 시골풍경인데 카지노 건물은 좀 신식인 신기한 풍경입니다.
포이펫 내에서 카지노간 이동은 셔틀 또는 오토바이(20바트)타고 이동했습니다.
치안은 군인들이 총들고 가드서서 안전하더라고요.
아침 식사는 뷔페인데(식권 2장 제공됨), 먹을만한건 쌀국수만 있어서 쌀국수랑 빵만 먹었습니다.
근처에 쇼핑몰 있어서 거기서 피자사다 먹고 했고요.
가장 중요한 게임은 미니멈 100바트(3500원)부터 10만바트 테이블에서 주로 했습니다.
사람 북적여지면 미니멈 500바트 가면 거의 독다이였고요.
이떈 겜을 많이 안할때라 1만 바트(35만원) 베팅한게 거의 최대배팅이었는데, 로컬들 뒤에서 응원하고 으쌰으쌰해주더라고요. 마바리에서는 보통 한판에 최대 배팅이 2천 바트 안넘더라고요. 제가 하던 카지노가 좀 중소규모라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먹고 엄지척 하고 일어났었네요.
슬롯도 많이 있어서 미니멈으로 한참 놀았었네요.
3일동안 게임 엄청 오래하고(여긴 다 스퀴즈 바카라이었습니다), 2만바트 이겨서 방콕가서 즐겁게 아고고 바 구경하고 마사지 받고 왔었네요.
나중에 500정도 들고 한달간 게임하러 가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