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코모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챔피언스리그 경기분석
첫 챔피언스리그를 치르는 코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홈으로 불러들입니다. 두 팀 모두 1승 1패지만 준비 상황은 다릅니다. 코모는 공격진 부상, 맨유는 수비진 결장과 최근 무승 흐름을 안고 만납니다.
경기정보
| 대회 | 2026/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 |
| 경기시간 | 2026.10.22 (목) 01:45 |
| 대진 | 코모 (홈)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 |
| 경기장 | 스타디오 주세페 시니갈리아 |
니코 파스의 패스와 브루누의 전진
니코 파스는 UCL 두 경기에서 두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맨유의 중원과 수비 사이에서 공을 받으면 득점보다 마지막 패스를 먼저 노릴 수 있습니다. 디아오와 켄이 빠지는 만큼, 두비카스에게 좋은 위치로 공을 전달하는 역할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브루누 페르난데스는 이번 대회 1골과 유효슈팅 3개를 기록했습니다. 코모가 전진 압박을 걸 때 첫 패스로 압박을 벗겨낼 수 있는 선수입니다. 다만 수비를 돕느라 너무 깊이 내려가면 맨유의 전방 공격수와 거리가 벌어집니다.
홈에서 네 골, 코모가 노릴 수비 간격
코모는 첫 홈 경기에서 라이프치히를 4-1로 꺾었지만, 직전 페예노르트 원정에서는 2-3으로 졌습니다. 공격은 두 경기 모두 득점했으나 수비도 모두 실점했습니다. 파스를 중심으로 공격하더라도 맨유의 빠른 전진 패스에 대비할 선수를 뒤에 남겨야 합니다.
맨유는 사바흐에 4-0으로 이긴 뒤 AT마드리드에 0-2로 패했습니다. 이번에는 요로가 징계로 빠지고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도 결장합니다. 코모가 짧은 패스로 센터백을 끌어낸 뒤 그 옆 공간으로 침투하면, 바뀐 수비 조합의 간격을 시험할 수 있습니다.
첫 맞대결에 겹친 양 팀의 부상
맨유는 리즈전 1-1 무승부까지 공식전 여섯 경기째 승리가 없습니다. 도르구, 마이누, 쇼 등도 결장 명단에 올라 캐릭 감독의 선택 폭이 좁습니다. 수비 안정과 공격 전진을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원정입니다.
코모 역시 디아오, 켄, 헤수스 로드리게스와 찰로바가 빠집니다. 공격 마무리와 중앙 수비 모두 부담이 있습니다. 두 팀의 유럽 공식전 맞대결은 처음인 만큼, 과거 전적 대신 파스가 공을 받는 위치와 맨유의 새 수비 조합을 중심으로 봅니다.
종합 전망
코모 승리를 예상합니다. 공격진 부상은 아쉽지만 홈에서 파스를 중심으로 패스 길을 만들 수 있고, 맨유는 수비진 공백까지 겹쳤습니다. 코모가 초반 압박 이후에도 수비 간격을 유지한다면 홈에서 두 번째 UCL 승리를 노릴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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