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롯데 vs 키움 KBO 경기분석, 상대전적 우위의 롯데가 알칸타라도 넘을까?

9월 12일 토요일 오후 5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립니다
예고 선발은 롯데 로드리게스 vs 키움 알칸타라입니다.![]()
롯데는 시즌 성적과 상대전적에서 앞섭니다.
다만 최근 10경기에서 2승에 그쳤고, 키움도 3승에 머물렀습니다.
두 팀 모두 최근 분위기가 좋다고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번 경기는 상대전적과 함께 당일 선발의 경기력을 살펴봐야 합니다.![]()
로드리게스는 탈삼진 능력이 강점이지만, 직전 한화전에서는 5이닝 5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당시 홈런을 3개 허용한 만큼, 이번에는 장타 억제가 중요합니다.
다만 직전 키움전에서는 6이닝 2실점으로 버텼습니다.
알칸타라는 시즌 평균자책점과 WHIP에서 앞섭니다.
직전 NC전에서도 7이닝 2실점으로 승리했습니다.
볼넷이 적어 스스로 위기를 만드는 경우를 줄였다는 점도 강점입니다.
키움은 알칸타라가 긴 이닝을 책임지는 동안 타선이 득점을 지원해야 합니다.![]()
시즌 공격 지표는 롯데가 앞섭니다.
홈런 수의 차이보다 경기당 안타와 득점의 차이가 더 눈에 띕니다.
롯데는 출루한 주자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알칸타라를 압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롯데는 122경기 86개, 키움은 130경기 91개로
경기당 실책은 반올림하면 모두 0.70개입니다.
이 항목만으로 어느 팀의 수비가 더 좋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맞대결 다섯 경기는 롯데가 모두 가져갔습니다.
하지만 한 점 차 승부도 포함돼 있어, 결과만큼 매번 일방적인 경기는 아니었습니다.
특히 8월 19일에는 롯데가 9회말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키움은 선발 이후에도 리드를 지킬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롯데의 상대전 강세와 알칸타라의 선발 안정감이 맞붙는 경기로, 초반 득점과 선발 교체 이후의 실점 관리가 핵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