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어났네요.
오늘 점심 약속 때문에 어제 일부러 조금 일찍 잤는데 일어나서 전화하니 자빠잔다고 전화 안받네요...
뭔가 저녁에 전화했을 때 이제 일어났다고 얘기하는 순간 점심 약속을 지가 잡길래
점심 쯤이면 저 애는 엄청 피곤할 것 같은데 지킬 수 있을까? 생각은 함.
근데 아니나 다를까... 자빠져 자네요....
총 셋이서 보기로 한건데 한명은 새벽 5시에 전화와서 나올 수 있냐고 놀자고 ...;;;;;
두번인가 잠결에 전화받은거같은데 잔다고 대화대용이 대부분 기억이 안나네요.
여튼 얘도 약속 못지키겠구만 아니 안지키겠구만 했는데 진짜 안지키내요 .....
밥 한번 먹는게 이리 어려운 일인가.......아니면 그만큼 가벼운건가.....
난 일부러 밥 약속 때문에 카지노 스포츠 분석하느라 재밌었는데
원래 자려던 시간보다 조금 더 일찍 자고 새벽에 나오래도 안나갔는데
다들 너무하구만....저래놓고 4시5시되면 전화 올 듯... 밥먹자고...
이젠 내가 안 먹어
다들 맛난식사들 챙기시구 헬요일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