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들어왔네요
후..오늘도 뭐 딱히 한 건 없는데 하루가 금방 금방 지나가네요.
이제 다들 퇴근 하셨거나 퇴근해야 할 시간이네요..곧 퇴근하시거나,..
저는 좀 오래 놀고 있는데 빨리 뭘 해야할텐데 걱정이 많네요.
매일 사람들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뭐 사업 이야기 한다고 해도
할상 뭐 하나가 안맞아서 뿌러지고 연기되고 참..
이것도 이제 지치네요.
한번 일 할 때 확 끌어 당긴다고는 해도 매번 이런식이면
진짜 차라리 그냥 일반 회사나 다닐걸 그랬어요..
괜히 타지 올라와서 몸 고생 마음 고생에
온갖 스트레스는 다 받고 매일매일 머리 쥐어짜서 아이디어 내고
이런저런거 맞춰봐도 결과가 늘 없으니 참 머리 아프네요.
거기다가 오늘은 동업 할 친구 A군이 또 도박으로 바카라에만 몇천을 죽어서
이제 더이상 같이 우울해 해주고 싶지도 않네요.
그만큼 자제하라고 적당히 놀아라 했는데
그렇게 죽을 쓰고 달려드니 원...
더이상 말릴 힘도 없고... 나 먹고 살기도 바쁜데
좀 뭐 그렇네요. 오만 생각이 많이 드는 하루네요.
다들 칼퇴근 하시고.. 불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또 저녁에 나가봐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불금 화이팅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