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사회봉사 얘기 꺼내시길래 (경험담. 장문글주의)
저도 예전에 사회봉사 100시간 받아서 해봤거든요. 진짜 지옥이 따로없습니다
어디에 배정되냐가 제일 큰데.... 저는 사회복지센터 장애인들이 근무 하는곳에 배치되서 받았어요
실제 장애인들이 월급도 받고 일하는 곳인데 단순업무에요. 물건 포장하고 조립하는건데 매일매일 업무가 다릅니다
바카라 잠안자고 24시간할래 사회봉사1시간할래 물어보면 바카라 24시간 할거같네요
근데 너무 힘들었던 이유가 하루에 8시간을 이사람들이랑 같이 일하면서 도와주는건데 정상적인 장애인이면 잘통하지만
장애인들중에서도 지적장애 가지신분들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이유없이 때리기도 합니다
한번은 플라스틱 뚜껑으로 머리를 찍길래 열받아서 쌍욕을 퍼부었더니 울고난리나서
사회복시사랑 공익애들이 집으로 돌려보내고 ㅅㅂ 아무튼 너무 힘들었어요... 사회복지사들 존경합니다
같이 사회봉사 받던 경력 오지게 많으신 범죄자분 말 들어보니깐 지하철이나 구청같은곳이 꿀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