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이야기 12] 네덜란드 카지노에서 만난 흑마
너무 아무생각없이 댓노하고 글올리고 반복하는거 같아서 도박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바쁘신 분들은 “좋아요” 댓글 달고 가실수 있게 2섹션으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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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려보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약 50키로 정도 떨어져 있는 Utrech(우트렉)이란 도시에 있는 카지노다. 나는 월급받은 5천유로를 가지고 이 도시로 향했다.
유럽 최애의 나라 네덜란드...도박 마약 섹스가 합법인 이 나라를 나는 사랑했다. 그리고 여자도 예쁘고 음식도 맛있다.
도박과 마약은 돈만 있으면 구할수 있었지만 여자는 돈을 주고 구하고 싶지 않았다. 여자를 꼬셔서 자빠트리는 맛으로 섹스의 쾌감을 느끼는데 돈주고 하면 그 쾌감을 느낄수 없기 때문이다.
여느때와 같이 우트렉의 카지노에서 블랙잭을 하고 있었는데 건너편에 가슴이 큰 흑인 여자가 500유로 1,000유로 고액 베팅을 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보자마자 발끈거렸다. 취하고 몽롱한 상태에서 눈이 반짝거리며 그 여자의 눈을 뚤어지게 쳐다봤다. 그리고 서로 눈치 맞으며 웃었다.
그리고 같이 블랙잭을 까다가 올인이 낫다....그리고 현금을 인출하려 ATM으로 가는데 그녀가 내 앞에 나타났다.
그리고 백유로짜리 칩을 5개를 주며 말했다.
"Good Luck"
나는 이날 이 돈으로 12,000유로를 올렸다. 그리고 그녀와 함께 내가 머물던 호텔로 가서 폭풍섹스를 했다...흔들리는 가슴에 비명소리를 들으며....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알수 있을정도로 절정에 다다를때는 온몸이 같이 떨렸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그녀를 바래다 주며 그녀가 네덜란드에서 태어나고 네덜란드 백인과 결혼에서 이혼하고 딸을 키우고 있는 회사원이라는 것에 대해 얘기해 줬다. 그리고 보통 3천유로정도를 가지고 카지노를 가는데 보통은 3-4만유로정도 따고 가져간 돈을 다 잃으면 그냥 거기까지만 하는 참 부럽은 도박습관에 대해서도 얘기해줬다. 최소 5백유로이상으로 배팅하기 때문에 런이 좋은 6-7만유로 따는일도 자주 있다고 했다...
그렇게 우린 처음이자 마지막 그날을 보냈다.
이름도 기억도 안나는 그녀가 오늘 갑자기 생각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