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이야기 02] 일본 빠찡꼬
너무 아무생각없이 댓노하고 글올리고 반복하는거 같아서 도박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바쁘신 분들은 “좋아요” 댓글 달고 가실수 있게 2섹션으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로 유학을 가게 되었다. 2000년도 초반...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당시 일본 거리를 돌아다니다보면 이른 아침에 줄이 쭉 늘어져 있는 것으로 심심치 않게 볼수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 봤더니 빠찡코였다.
그 당시 사귀게 된 재일교포 친구 준짱은 자칭 프로슬롯겜블러였다.
"오마에 하나비떼 얏따꼬토 아루?(너 하나비 해본적 있냐?)
하나비는 당시 일본 빠찡코를 뒤흔들던 인기있던 슬롯게임이였다. 뭔지도 모른지 준짱을 따라가서 빠찡코 2층으로 슬롯을 하러 갔다. 갈때마다 2만엔, 만엔 정도 씩 따는 재미가 있었지만 나는 빠찡코와 슬롯에 빠지지는 못했다. 왜냐하면 당시 나는 일본에 미쳐있었다. 일본 말, 일본여자, 일본 문화, 일본사람처럼 뭐든지 하고 싶은 욕망이 지배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