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벤트 마감이군요. 고맙습니다
파라오의 마스코트 귀염둥이 유리짱의 이벤트 보양식을 올려라응모에 앞서
가장 기억에 남는 드라마 , 착한 드라마로 알려진
고맙습니다 를 다시 보았습니다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도 다시 들어 보았습니다.
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말이 고맙습니다 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우리 베민 회원님들도 삶의 과정에서 이 말을 많이 건네주고 많이 건네받기를 희망합니다.
미안합니다 라는 말보다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진정성을 가진 의미있는 이벤트를 담은
유리 ♡ 민지 그리고 파라오
고맙습니다
part 1.
본죽 보양식 세트를 찾아라
파라오의 마스코트 귀염둥이 유리쨩의 이벤트 보양식을 올려라
참여 후 받은 본죽 보양식 세트
점심에 시간내서 기프티콘 핀번호 갖고
본도시락 네이버 검색
어라 마침 사무실 근처에 가까운데가 있어 우산쓰고 빗속을 뚫고 걸어갔죠
하지만 좀 멀더군요
그래도 보양식 먹는다는 설레임과 이벤트 쿱 받는 즐거움으로 발걸음 가볍게 본도시락 도착
한참 바쁜시간이라 좀 기다렸다
이 쿠폰이 좀 값나가는거라 당당하게 바코드 보여주고
'이거 주셈~~ ' 하였더니
사장님 하는말
' 저 이건 안되는데요..' 하시더군요
어라 핀번호가 잘못되었나...혹시 유효기간이? 아닌데
이거 며칠전에 받은거라고...싱싱한 핀번호라고
사장님 말씀이
'바코드 문제가 아니라 이 상품은 본죽에서 판매하는 겁니다 거기로 가셔야 해요..여긴 본도시락이라 안되네요'
아 본죽과 본도시락이 다르더군요...아 이런 바부팅이
네이버 본죽 다시검색...한참 걸리는 곳에 위치...
에고...비맞고 왔는데 ..어떻하지...거까지 가기엔 시간도 없고해서 그냥 돌아갈까 하다
불연듯 본도시락 이벤트도 파라오에서 했던 기억이 나서..
폰 메세지 검색결과 본도시락 바코드 하나가 있더군요
바로 이제품
온김에 배도 고프고 해서 이제품코드 보여주고 포장
사무실 와서 먹었네요..ㅎㅎ
유리쨩의 이벤트 보양식을 올려라 는 어쩔수없이 내일로
공지 보니 내일까지 올려도 무방하다는....보양식 먹기 힘드네요..^^
part 2.
본죽 보양식 세트를 다시 찾아라
오늘이 응모 마감일.
새벽부터 내린 비는 지금까지, 더구나 빗줄기는 더 거세어지고
다행스럽게 오늘 휴무인지라..가보자 마음먹고네이버지도 검색후 본죽이 있는 곳으로 다시 출발
빗길에 넘어진 경험이 있어서 절벽을 오를때 신는 등산화를 찾아 완정무장
폭우로 몸은 다 젖고 도로변 패어진 웅덩이로 인해 자동차의 물세례를 받아도 본죽을 찾기 위한 나의 노력으로
드디어 본죽가게에 도달..아..힘들었다
혹시나 또 하는 우려는 사장님의 '아 바로 해드릴께요' 라는 말 한마디는 안심과 함께 사장님이 그렇게 멋있을 수가.
사장님이 건네는 커피한잔의 여유를 가지고 나의 보양식이 익어가는 주방
빗속을 이틀 걸으면서 그렇게 만나고 싶었던 전복죽 + 매콤낙지비빔밥
감동의 쓰나미..
정말 힘이 납니다
전복죽 + 매콤낙지비빔밥 인증입니다
낙지비빔밥은 제가, 전복죽은 어머니
전복죽을 너무 맛있게 드시는 어머니를 보면서 행복이 밀려듭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고 내 일상 가까이 있으며, 꼭 값 비싼 음식과 행복과는 비례하지 않다는 것을 느껴 봅니다.
일상의 작은 행복을 심어준 파라오 이벤트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