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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유게시판_5

박효신-숨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쉰다
끝도 없이 먼 하늘
날아가는 새처럼
뒤돌아 보지 않을래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힘없이 멈춰있던
세상에 비가 내리고
다시 자라난 오늘
그 하루를 살아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이 어린 가슴이 숨을 쉰다
고단했던 내 하루가
13 Comments
goose 2022.12.18 21:50  
추천꾹! ㅎㅎ 항상 좋은노래 고맙습니다 ^^
순간판단 작성자 2022.12.18 22:34  
제가 감사하죠
올인할결심 2022.12.18 22:07  
왠지슬픔요ㅠ
순간판단 작성자 2022.12.18 22:34  
나두 슬픕니다 ㅜ
킬러 2022.12.18 22:25  
박효신이 노래는 정말 잘 부르죠.

국내 남자가수 탑 5...로 생각!
순간판단 작성자 2022.12.18 22:33  
그럼요
앨리스 2022.12.18 22:31  
이노래 사릉한다 진심
순간판단 작성자 2022.12.18 22:33  
어 너 들으라 올리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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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2022.12.18 22:36  
맞나...고맙다 ㅠ 문디

밥뭇나???

보일러 우찌됐나~~~
순간판단 작성자 2022.12.18 22:39  
보일러 짜증나서 낼 새거로 바꿀하고 모텔 가기도 귀찮고 담요 몇개 꺼내서 산처럼 쌋았는데 개무거워 숨못셔 죽을거 같으 .... 밥 생각은 없구나

내일 관리실부터 족치야지
앨리스 2022.12.18 22:42  
적당히해라,밥챙겨묵고 ㅎ

장판 이빠이 올리라~~ㅎ
순간판단 작성자 2022.12.18 22:46  
아까 멱국이랑 생선찌개 무짜나 ... 어떤거 적당히 하라고?
남2 2022.12.19 15:17  
캬.................. 박효신 최고입니다 너무사랑하는가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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