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이번 세비야전 이강인의 역할이 중요해 보입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세비야 원정을 앞두고 이강인의 선발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스페인 현지 주요 매체들이 예상 선발 명단에 이강인을 포함했고, 구단이 발표한 공식 소집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강인은 개막전에서 교체 출전해 데뷔골을 터뜨렸고, 지난 비야레알전에서는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두 경기 연속 출전한 만큼 이번 세비야전에서도 출전 여부를 지켜볼 만한 상황입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아틀레티코의 공격진에 변수가 생겼습니다. 훌리안 알바레스가 소집 명단에서 빠졌고,
쇠를로트 역시 부상 회복 중이라 최전방 구성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현지 예상에서도 이강인을 오른쪽 측면뿐 아니라 공격형 미드필더나 세컨드 스트라이커처럼 중앙에 가까운 위치로 활용하는 그림이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이번 경기에서 이강인이 어느 위치에서 출전할지가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이미 데뷔골을 기록한 만큼 세비야전에서는 시즌 2호골까지 만들어낼 수 있을지도 관심 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