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콜로라도 vs 뉴욕 양키스 MLB경기분석, 프리드의 선발 우위가 이어질까?

양키스가 앞서는 이유는 타율보다 투수진에 있습니다
콜로라도도 시즌 공격 기록에서 강점이 있지만
이번 경기는 선발투수의 출루 허용과 실점 관리에 눈길이 갑니다
경기는 2026년 9월 11일 오전 8시 5분
한국시간 기준으로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콜로라도가 원정, 양키스가 홈이며
예고 선발은 라이언 펠트너와 맥스 프리드입니다
양키스는 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를 기록했고
콜로라도와의 이번 시리즈에서도 먼저 2승을 챙겼습니다
반면 콜로라도는 3연패 중이며 원정 성적도 25승 49패입니다
시즌 승률과 최근 흐름을 함께 보면 양키스 쪽으로 무게가 실립니다
콜로라도는 초반부터 끌려가지 않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승수만 보면 펠트너가 앞서지만
투구 내용은 프리드가 더 안정적입니다
펠트너는 평균자책점 5.91, WHIP 1.58입니다
주자를 내보낸 뒤 장타를 허용하는 상황을
얼마나 줄이느냐가 관건입니다
양키스 타선을 상대로 볼넷 하나가 부담을 키울 수 있습니다
프리드는 평균자책점 2.73, WHIP 0.99
피안타율 0.19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즌 기록상 상대 타자의 출루를 억제하는
능력에서 확실한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이 기록만으로 당일 긴 이닝 소화까지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공격 기록에는 의외의 부분도 있습니다
시즌 타율과 경기당 득점은 콜로라도가 더 높습니다
따라서 양키스가 모든 공격 지표에서 앞선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양 팀의 홈.원정 경기를 모두 합친 성적이라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양키스의 강점은 홈런과 투수 기록입니다
시즌 홈런은 197개로 콜로라도의 161개보다 많고
경기당 실점은 3.68점으로 콜로라도의 5.72점보다 적습니다
콜로라도가 득점을 만들어도
상대 공격을 막아내는 과정에서 부담이 더 큰 구도입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양키스가 5-3, 6-1로 연속 승리했습니다
콜로라도는 두 경기에서 총 4득점에 그쳤습니다
최근 맞대결 5경기는 양키스가 4승 1패로 앞서지만
이 가운데 3경기는 지난해 경기입니다
이번 분석에서는 과거 상대전적보다
올해 두 경기의 흐름과 이번 선발 조합에
더 비중을 두는 편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