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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명단] 모레노호 첫 선택은? 정승원·이승우 발탁 여부 주목

미스터베민 0 37 0 09.10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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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첫 대표팀 명단, 이번에는 어떤 변화가 나올까

새 감독 체제에서 가장 먼저 궁굼한 건 역시 대표팀 명단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 하는 부분인데요.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9월부터 A매치 일정에 들어가는 가운데, 첫 소집 명단 발표가 14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 대표팀은 기존과 비교해 선수 구성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꽤 큰 상황입니다.
특히 최근 K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들에게는 이번 소집이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어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모레노 감독의 첫 선택에 관심

모레노 감독은 13일 한국에 들어온 뒤 대표팀 관련 일정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부임 이후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았던 만큼 첫 대표팀 명단에서 얼마나 빠르게 자신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을지도 관심사인데요.
알려진 내용들을 보면 국내 선수들의 상황까지 미리 살펴보면서 소집 후보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이번 명단에서는 기존 대표팀에게 꾸준히 기회를 받았던 선수들뿐만 아니라 최근 경기력이 좋은 선수들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살펴봤는지가
중요한 부분으로 보여지네요


해외파 일부 빠지면서 K리그 선수들에게 기회

이번 A매치 명단을 볼 때 빼놓을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기존 대표팀에서 자주 모습을 보였던 배준호,양현준,엄지성 등은 아시안게임 일정으로 인해 이번 소집에 함께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대표팀 입장에서는 아쉬운 부분이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국내에서 폼이 좋은 선수들에게는 경쟁에 뛰어들 수 있는 공간이 생긴 셈입니다.
특히 최근 K리그에서 공격 포인트를 꾸준하게 쌓고 있는 선수라면 모레노 감독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타이밍 입니다.
그중에서도 개인적으로 눈이 가는 선수는 FC서울 정승원과 전북 현대 이승우 입니다.


최근 가장 눈에 띄는 정승원

정승원은 올여름 FC서울의 공격에서 상당히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7월~8월 동안 기록한 성적만 보더라도 8골 3도움 기록할 정도로 득점 생산력이 좋았는데요.
서울이 K리그1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는 데 있어서도 공격 쪽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대표팀은 결국 현재 컨디션이 좋은 선수들을 계속해서 확인해야 하는 만큼, 최근 흐름만 놓고 보면 정승원의 이름이 후보군에 올라가야 합니다.
물론 최종 발탁 여부는 모레노 감독의 전술 구상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이번 대표팀 명단에서 국내파의 새로운 얼굴을 찾는다면 충분한 선수입니다.


전북 이승우도 다시 태극마크 도전

이승우 역시 이번 대표팀에서 관심을 가져볼 선수 입니다.
최근 전북 현대에서 다시 좋은 흐름을 만들고 있는데요.
휴식기 이후 5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공격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승우는 이미 대표팀 경험이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 자원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한동안 대표팀과 거리가 있었던 만큼 이번 발탁이 이루어진다면 상당히 재밌는 그림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감독이 부힘한 상황에서는 선수들의 이름값보다는 현재 경기력과 전술적으로 어떤 역할을 맡길 수 있는지​가 중요하게 보여집니다.
그런 점에서 최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승우가 모레노 감독의 선택을 받을지 기대가 되네요.

 
9월~10월 A매치 4경기, 새로운 선수 시험하기 좋은 무대 ​

모레노호는 이번 9월부터 10월까지 국내에서 네 차례 A매치를 치릅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A매치 일정

○ 9월 24일 : 에콰도르
○ 9월 28일 : 우루과이
○ 10월 2일 : 베네수엘라
○ 10월 6일 : 우즈베키스탄

​짧은 기간에 네 경기를 치르는 만큼 모레노 감독 입장에서는 여러 선수들을 직접 확인하는 일정이네요.
​특히 국내파 선수들에게는 대표팀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가 될 수 있는데요.
소집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실제 경기에서 얼마나 빠르게 전술에 녹아드는지가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모레노호에서 봐야 할 부분

​모레노 감독의 계약은 일단 11월까지 예정된 A매치 6경기를 기준으로 진해됩니다.
이후 성적에 따라 2027년 아시안컵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있는 만큼, 이번 9월~10월 A매치는 감독에게도 중요한 시간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첫 명단에서 누가 뽑혔느냐만큼 기존 대표팀에서 보지 못했던 선수들이 얼마나 등장하느냐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새로운 감독이 들어온 만큼 선수들에게도 기회가 생겼고, 최근 K리그에서 좋은 흐름을 보여준 선수라면 충분히 기회를 잡아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정승원과 이정우가 이번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린다면 팬들 입장에서도 상당히 관심있게 지켜볼 만한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과연 모레노 감독의 첫 번째 선택은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9월 14일 공개되는 모레노호 첫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명단에서 새로운 얼굴이 얼마나 등장하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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