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리버풀 안필드에서 새 역사를 쓰다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이 UEFA 챔피언스 리그 첫 경기에 선발로 나설지 기대하고 있다.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쏟아지는 소프트라이트 속 이강인이 활약을 할 수 있을지 기대해 볼만 하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경기 전 "훌리안 알바레스의 선발 출전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고, 이로 인해 팀 측면 자원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강인이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경기에서는 전문 스트라이커 없이 측면 공격수 이강인과 알렉스 바에나가 투톱을 이룰 예정으로 보인다. '마르카'의 예상 명단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린 이강인이다. 그의 섬세하고 경쾌한 플레이가 리버풀의 견고한 수비를 뚫어낼지 주목된다.
이강인은 이미 아틀레티코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 빌바오 경기에서 팀이 흔들린 만큼 이번 챔피언스리그 무대는 분위기 전환을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다.
과연 이강인은 안필드에서 어떤 이야기를 써내려 갈지 기대하며, 그의 이번 경기를 바라보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