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챔피언스리그] 안도니 이라올라 리버풀 감독, 아틀레티코의 도전 앞에서 빛을 발할까?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이라올라 감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상대 공격진에 대한 경계심을 숨기지 않았다.
이라올라 감독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는 조직력이 뛰어난 팀으로, 최근에는 빌드업 시작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공을 소유하는 모습을 보인다"며 맞대결의 어려움을 언급했다.
이어 "상대 공격진의 역동적인 움직임은 위협적인 요소다. 제어하기 쉽지 않겠지만, 우리는 우리만의 스타일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틀레티코 공격진은 유기적인 위치 선정과 로테이션 플레이로 상대 수비를 흔드는 데 강점이 있다.
이라올라 감독은 "우리의 템포로 경기를 주도하고 싶다"며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 전략이 경기장에서 어떻게 구현되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을 봉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