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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브뤼헤, 아스톤 빌라에 아쉬운 2-3 패배… 이한범 선발 출전 풀타임

미스터베민 0 45 0 09.09 06:32

클럽 브뤼헤가 아스톤 빌라의 화력을 견디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브뤼헤는 9일(한국시간)벨기에 브뤼헤의 얀 브레이델스타디온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아스톤 빌라에 2-3으로 석패했습니다.



전반전 - 빌라의 거센 공세,리드를 내주다


경기 시작부터 빌라의 공격 매서웠습니다.

전반 11분 토레스의 도움을 받은 맥긴이 우측에서 날린 기습적인 슈팅이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며 빌라가 먼저 선제골

반격에 나선 브뤼헤는 전반 19분 비르질리의 패스를 받은 베틀레센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하지만 흐름을 잡은 빌라가 다시 차이를 벌렸습니다, 전반 22분 고메스의 패스를 이어 받은 부엔디아가 오른발 슈팅으로

다시 리드를 가져왔고, 전반 43분에는 토레스의 스루패스를 받은 니콜라 잭슨이 추가골까지 성공시키며 전반전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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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 브뤼헤의 거센 추격, 그러나 아쉬운 마무리


후반전 역시 빌라가 주도권을 잡고 브뤼헤의 골문을 두드렸습니다.
추가골을 노리며 공세를 이어가던 빌라였으나, 후반 14분 변수가 발생했습니다.


완 비사카의 핸드볼 반칙으로 브뤼헤가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고, 키커로 나선 트레솔디가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2-3으로 점수 차를 좁혔습니다, 추격의 불씨를 지핀 브뤼헤는 트레솔디와 베틀레센을 앞에서 동점골을 노렸으나

상대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의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빌라는 후반 중반 이후 바클리,알리손,보가르데,아브라함 등을 차례로 투입하며 경기 굳히기에 나섰고

브뤼헤 역시 교체 카드를 대거 투힙하며 끝까지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후반 추가시간 트레솔디의 위협적인 헤더마저 스즈키의 슈퍼세이브에 가로막히면서 
결국 경기는 아스톤 빌라의 3-2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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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범은 풀타임 출전하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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