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르브론 제임스 이탈 LAL 전설은 "상관없다"
르브론 제임스가 LA 레이커스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 이적하면서 레이커스의 공백이 커졌다. 하지만 레이커스의 전력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는 걱정은 필요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레이커스의 전설적인 포인트 가드 데릭 피셔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르브론 제임스의 이적 이후 레이커스의 성적이 크게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셔는 "르브론이 뛰었던 몇몇 구단을 생각해보면, 그가 떠난 뒤 성적이 얼마나 극단적으로 좋아졌는지 말해봐라. 그렇다고 성적이 크게 떨어질 일도 없다. 돈치치가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르브론 제임스는 첫 번째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떠난 뒤 팀을 장기간 암흑기에 빠졌다. 클리블랜드는 르브론이 다시 돌아오기 전까지 경기력이 많이 후퇴한 모습을 보였다. 마이애미 히트 역시 르브론이 떠난 뒤 전력이 약화 됬지만, 클리블랜드 만큼 급격한 하력세를 보이진 않았다.
하지만 피셔는 레이커스가 같은 길을 걷지는 않을것이라고 보고 있다. 루카 돈치치와 오스틴 리브스라는 확실한 백코드 자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 그래서 기회가 있다고 보고있다. 45승~50승을 거둘 가능성이 있고, 많은 것들이 제대로 풀려야 하겠지만, 충분히 현식적인 범위안에 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르브론 제임스가 떠난 이후에도 레이커스가 우승 경쟁을 이어갈 수 있는지 증명해야 하는 선수는 돈치치가 될 전망이다.
돈치치는 이미 자신의 능력을 증명한 바 있다. 2024년 댈러스 매버릭스를 NBA 파이널까지 이끌면서 팀의 에이스로서의 정상급 모습을 보여줬다. 르브론이 없는 레이커스에서도 돈치치가 그 역활을 해날 수 있다면, 레이커스 역시 우승 경쟁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