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레알마드리드 vs 세비야 라리가 경기분석
베르나베우에서 리그 4전 전승을 거둔 레알마드리드가 원정 무패의 세비야를 만납니다. 레알은 로마 원정에서 4–3 역전승을 거두고 돌아왔습니다. 비니시우스의 징계 공백 속에서 음바페의 마무리와 세비야의 중원 전환이 승부를 가를 전망입니다.
경기정보
| 대회 | 2026–27 라리가 9라운드 |
| 경기시간 | 2026.10.19 (월) 04:00 / 한국시간 |
| 대진 | 레알마드리드 (홈) vs 세비야 (원정) |
| 경기장 |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
홈 4전 전승 레알, 원정 4경기 무패 세비야
레알은 리그 8경기 6승 2패, 19득점 8실점입니다. 홈 네 경기에서는 13골을 넣고 2골만 내줬습니다. 경기당 유효슈팅 7.1개와 코너킥 7.1개가 보여주듯 문전 공격을 반복할 힘이 있습니다.
세비야는 4승 2무 2패로 승점 14점입니다. 원정에서는 2승 2무를 기록했고 직전 레반테 원정은 3–3으로 끝났습니다. 공격에서는 세 골을 만들었지만, 이번에는 공을 잃은 뒤 수비 간격을 빠르게 좁혀야 합니다.
음바페의 침투, 포파나가 시작하는 전진
음바페는 리그 8경기 7골 2도움, 유효슈팅 24개입니다. 비니시우스가 빠지는 만큼 왼쪽과 중앙을 오가며 득점 기회를 직접 만드는 비중이 커질 수 있습니다. 세비야가 수비선을 내리면 짧은 연계 뒤 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포파나는 세비야 합류 후 리그 5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압박을 받은 상황에서 공을 지키고 전방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필요합니다. 세비야의 평균 점유율은 42.1%로, 무리하게 공을 오래 소유하기보다 레알이 전진한 공간을 빠르게 공략하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비니시우스 징계와 세비야의 결장자
레알의 가장 큰 변수는 비니시우스의 4경기 출장정지입니다. 세비야전 명단에서도 제외돼 측면 돌파와 역습 선택지가 줄었습니다. 아센시오, 멘디, 호드리구도 부상으로 빠집니다. 무리뉴 감독은 로마전을 오래 뛴 선수들의 피로를 언급하면서 선수 교체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세비야는 이사크 로메로가 징계로 빠지고 마르캉, 이케르 무뇨스, 구리디, 미겔 시에라, 코초라슈빌리도 결장합니다. 스타신이 복귀 명단에 들어 공격 선택지는 늘었지만, 중원과 수비의 교체 폭은 넉넉하지 않습니다.
최근 리그 맞대결 5경기는 레알이 모두 이겼습니다. 세비야는 단순히 박스 안에 인원을 쌓기보다 음바페에게 연결되는 패스부터 끊어야 합니다.
종합 전망
레알마드리드 승리를 예상합니다. 홈에서의 슈팅 생산과 음바페의 결정력이 세비야보다 앞섭니다. 다만 로마 원정 직후 일정이고 비니시우스도 빠져 초반부터 일방적인 경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세비야의 첫 역습을 막고 코너킥과 박스 안 공격을 쌓아가면 레알이 승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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