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닛폰햄 vs 세이부 NPB 경기분석

경기정보
| 대회 | 퍼시픽리그 CS 퍼스트 스테이지 2차전 |
| 경기시간 | 2026년 10월 11일(일) 14:00 |
| 경기장 | 베루나돔 |
| 원정 |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
| 홈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
| 예고 선발 | 다쓰 고타(닛폰햄) vs 다카하시 고나(세이부) |
| 시리즈 | 세이부 1승, 닛폰햄 1패 / 1차전 세이부 3–2 승 |
세이부가 연장 10회 끝내기 홈런으로 CS 퍼스트 스테이지 첫 경기를 잡았습니다. 정규시즌 2위인 세이부는 이번 경기에서 이기거나 비기면 진출합니다. 최종 승수가 같을 때 상위 팀이 올라가는 규정 때문에, 3위 닛폰햄은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겨야 합니다.![]()
다쓰는 올해 베루나돔에서 구원 등판을 포함한 4경기 18이닝을 4자책점으로 막았습니다. 평균자책점 2.00의 구장 성적은 긍정적입니다. 정규시즌 전체 124⅔이닝에서도 29볼넷에 그쳐, 주자를 쌓지 않고 세이부의 기동력을 억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카하시는 시즌 평균자책점 2.54로 더 낮았고, 마지막 등판도 6이닝 1실점이었습니다. 다만 닛폰햄전 3경기 평균자책점은 4.67입니다. 작은 표본이지만, 시즌 전체 우위가 이번 대결에도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닛폰햄은 1차전 7안타를 치고도 나라마의 투런 홈런 외에는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정규시즌 21홈런의 만나미도 5타수 1안타에 그쳤습니다. 앞선 타자의 출루를 장타로 이어야 다쓰가 잘 던지는 구간을 승리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세이부는 카나리오의 끝내기 홈런과 니시카와의 2안타 2도루가 돋보였습니다. 16홈런의 카나리오를 막아도 주자가 먼저 나가면 도루와 번트로 한 점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쓰에게는 장타 억제와 선두타자 승부가 함께 필요합니다.
양 팀 모두 불펜 5명 투입
1차전 두 팀은 선발이 5이닝을 던진 뒤 구원투수를 각각 5명씩 썼습니다. 세이부 불펜은 5이닝 무실점으로 버텼고, 투수별 투구 수도 5~15구였습니다. 등판 인원만으로 불펜 소진을 단정할 수 없지만, 선발이 길게 버티는 쪽이 연투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종합 전망
닛폰햄 승리를 예상합니다. 다쓰의 베루나돔 투구 내용과 다카하시의 상대전 약점에 주목합니다. 정규시즌 177홈런을 기록한 타선이 1차전보다 주자 있는 상황에서 장타를 보태며 시리즈를 3차전으로 이어갈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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