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울산 현대모비스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KBL 경기분석 | 경기시간 주요 선수

경기정보
| 경기시간 |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16:30 |
| 경기장 | 울산동천체육관 |
| 대회 | 2026–2027 KBL 정규리그 |
| 홈 / 원정 | 울산 현대모비스 / 대구 한국가스공사 |
| 중계 | tvN SPORTS |
프림은 개막 두 경기 연속 30점 이상, 알루마는 직전 경기에서 30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두 팀 모두 아직 첫 승이 없습니다. 현대모비스의 골밑 득점과 가스공사의 외곽슛, 어느 쪽이 먼저 에이스의 활약을 승리로 바꿀까요.
현대모비스는 10월 5일 KCC에 87–97로 졌습니다. 1쿼터를 앞서고도 2쿼터에만 36점을 내줬습니다. 가스공사도 10월 7일 KCC전에서 98–103으로 패했습니다. 2점 차로 쫓던 종료 26초 전, 루이스 킹에게 내준 3점슛이 아팠습니다. 두 팀 모두 평균 실점이 90점을 넘는 만큼, 연속 실점을 끊는 수비가 첫 승의 출발점입니다.
일정은 현대모비스가 유리합니다. 나흘을 쉬고 같은 홈 코트에서 경기하는 반면, 가스공사는 부산 원정 뒤 이틀을 쉬고 울산으로 향합니다. 두 팀 모두 첫 승이 필요하지만, 홈에서 더 긴 준비 시간을 확보한 현대모비스가 승패에서는 더 좋아 보입니다.
프림은 개막전 33점, KCC전 32점으로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가스공사가 한 명으로 막으면 골밑 득점을, 도움수비를 붙이면 외곽으로 나가는 패스를 감당해야 합니다. 현대모비스는 이우석과 서명진의 슛까지 연결될 때 프림의 득점을 팀 전체의 공격으로 넓힐 수 있습니다.
2023–2024시즌 현대모비스에서 뛰었던 알루마는 가스공사 선수로 울산을 찾습니다. 직전 경기에서는 30점과 함께 7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수비를 끌어들여 전현우와 김민규에게 슛 기회를 만들어주면 친정팀의 수비도 바빠집니다. 다만 같은 경기 턴오버가 6개였습니다. 득점과 패스를 모두 맡는 알루마가 공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지키느냐가 중요합니다.
가스공사는 직전 KCC전에서 3점슛 39개 중 15개를 넣었습니다. 시즌 경기당 성공도 12개로 현대모비스의 7.5개보다 많습니다. 성공률은 오히려 33.6% 대 34.9%로 조금 낮습니다. 더 정확해서가 아니라, 외곽슛을 더 많이 활용하는 공격입니다. 현대모비스가 알루마 쪽으로 수비를 좁힌 뒤 바깥으로 이어지는 패스를 놓치면 연속 3점슛을 허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스공사의 상대 3점슛 성공률도 40.5%에 이릅니다. 현대모비스도 프림에게 수비를 모은 뒤 외곽에서 득점을 보탤 수 있습니다. 다만 현대모비스의 평균 14개 턴오버는 가스공사에 빠른 공격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양쪽이 서로의 수비 약점을 공략할 여지가 있어, 이 경기는 총점 오버를 예상합니다.
종합 전망
현대모비스 승리를 예상합니다. 프림이 두 경기 연속 30점 이상을 넣었고, 팀 리바운드도 경기당 34.5개로 가스공사의 30.3개보다 많습니다. 홈에서 나흘을 쉰 현대모비스가 프림의 골밑 득점과 리바운드를 앞세워 첫 승을 가져갈 것으로 봅니다.
핸디캡은 현대모비스 -2.5를 선택합니다. 프림에게 수비가 몰리면 상대 3점슛 성공률 40.5%를 허용한 가스공사의 외곽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 현대모비스가 골밑 득점에 바깥 지원을 더하며 3점 차 이상으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버언더는 172.5점 오버를 예상합니다. 두 팀의 평균 실점은 모두 90점을 넘습니다. 프림의 골밑 득점과 가스공사의 많은 외곽슛 시도가 맞물려, 양쪽에서 점수가 쌓이는 전개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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