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부산 KCC vs 원주 DB KBL 경기분석 | 경기시간 주요 선수

경기정보
| 경기시간 |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14:00 |
| 대회 | 2026–2027 KBL 정규리그 |
| 경기장 | 부산사직체육관 |
| 홈 / 원정 | 부산 KCC 이지스 / 원주 DB 프로미 |
| 중계 | tvN SPORTS, TVING |
개막전에서 68점에 그쳤던 KCC가 최근 두 경기에서는 평균 100점을 넣었습니다. 허훈의 패스로 살아난 공격 앞에 이번에는 DB의 높이가 기다립니다. KCC가 골밑과 외곽을 함께 공략할지, DB가 리바운드로 공격 기회를 늘릴지가 맞대결의 핵심입니다.
KCC는 10월 3일 LG전에서 68–103으로 패한 뒤, 5일 현대모비스전과 7일 한국가스공사전을 모두 잡았습니다. 두 경기 득점은 97점과 103점입니다. 시즌 평균 89.3점에는 개막전 부진이 남아 있지만, 최근에는 공격이 확실히 살아났습니다.
가스공사전에서는 루이스 킹이 29점, 숀 롱이 27점, 허훈이 14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종료 26초 전 킹의 3점슛은 2점 차 추격을 끊었습니다. DB가 롱에게 수비를 더 붙이면 킹에게 공간이 생기고, 외곽을 지키면 허훈과 롱이 골밑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 승패에서 KCC를 선택하는 이유는 이처럼 득점 경로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허훈은 최근 두 경기에서 어시스트 27개를 기록했지만, 가스공사전에서는 턴오버도 6개 나왔습니다. DB가 패스 길목을 끊으면 KCC의 공격 중심을 흔들면서 속공 기회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이선 알바노는 시즌 초반 경기당 리바운드도 8개를 잡았습니다. 직접 공을 잡고 전진하면 KCC가 수비를 갖추기 전에 공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정은 KCC가 더 여유롭습니다. KCC는 이틀, DB는 하루를 쉬고 만납니다. 알바노는 직전 LG전에서 38분 20초를 뛰었습니다. DB가 후반에도 빠르게 공격하려면 동료들이 공 운반을 나눠 맡아 알바노가 득점과 마지막 패스에 힘을 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DB는 10월 8일 LG에 92–96으로 졌습니다. 리바운드는 33–26으로 앞섰고 레이션 해먼즈와 헨리 엘런슨이 합계 52점을 넣었지만, 3점슛 성공은 5–12로 밀렸습니다. 골밑에서 잘 버텨도 외곽에서 점수를 계속 내주면 승리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이 드러났습니다.
KCC도 직전 가스공사전에서 3점슛 15개와 98점을 허용했습니다. DB는 해먼즈와 엘런슨에게 수비를 모은 뒤 바깥으로 공을 빼내 슛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DB도 득점을 이어갈 수 있는 구도여서, 총점은 오버 쪽이 좋아 보입니다.
종합 전망
KCC 승리를 예상합니다. 허훈과 롱의 골밑 공략에 킹의 외곽 득점까지 살아났고, 하루 더 쉬고 홈에서 경기합니다. 안팎을 번갈아 공략할 수 있는 KCC가 공격의 주도권을 잡을 것으로 봅니다.
핸디캡은 KCC -2.5를 선택합니다. 최근 두 경기에서 골밑과 외곽 득점이 함께 터진 KCC가 DB의 도움수비 이후 생기는 공간을 공략하며 3점 차 이상으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버언더는 176.5점 오버를 예상합니다. KCC는 최근 두 경기에서 97점과 103점을 넣었고, DB도 직전 경기에서 92점을 기록했습니다. 양 팀의 외곽 수비보다 공격이 두드러지는 맞대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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