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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한화 vs 키움 KBO 경기분석, 살아난 한화 타선, 키움 상대 열세를 뒤집을까?

미스터베민 0 115 0 10.07 11:53

한국시간: 2026년 10월 7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경기장: 서울 고척스카이돔
예고 선발: 한화 정우주 vs 키움 김성진



한화는 57승 81패 4무로 9위, 키움은 49승 90패 4무로 10위입니다.
최근 10경기에서는 한화가 3승 7패, 키움이 4승 6패를 기록했습니다.
한화의 원정 성적은 30승 41패 1무, 키움의 홈 성적은 27승 43패 2무입니다.

한화는 최근 키움에 13–6, SSG에 9–2로 승리했습니다.
전날에는 노시환·박정현·유민의 홈런이 나오며 공격에 힘을 보탰습니다.
최근 두 경기의 타격 흐름은 분명 긍정적입니다.

키움은 10월 3·4일 한화를 연달아 잡은 뒤 최근 두 경기에서 패했습니다.
전날 KT전은 1–10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최근 5경기 득점은 양 팀 모두 29점으로 같지만, 실점은 한화 27점·키움 36점으로 차이가 납니다.


정우주는 올 시즌 1승 3패 5홀드, 평균자책점 8.36을 기록했습니다.
42이닝에서 탈삼진 48개를 잡았지만 볼넷도 34개로 많았고, WHIP는 2.10입니다.
구원 등판 비중이 큰 기록이므로 이를 선발로서의 성적이나 예상 이닝으로 그대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김성진은 올 시즌 1승 3패 8홀드, 평균자책점 6.37, WHIP 1.81을 기록했습니다.
직전 9월 30일 롯데전에서는 4이닝 9피안타 5실점으로 패했습니다.

두 투수 모두 초반 출루 억제에 변수가 있습니다.
구체적인 투구 수 제한이나 교체 계획은 확인되지 않아,
예상 이닝을 단정하지 않고 선발 이후 투수 운용까지 살펴야 합니다.


시즌 타선 생산력에서는 한화가 앞섭니다.
한화는 팀 타율 .273, OPS .776, 홈런 173개, 키움은 타율 .243, OPS .681, 홈런 111개입니다.
경기당 득점도 한화 5.70점, 키움 3.92점으로 차이가 큽니다.

마운드는 양 팀 모두 불안한 편입니다.
팀 평균자책점은 한화 5.27, 키움 5.31이고, WHIP도 1.56과 1.57로 비슷합니다.
실책은 한화 107개, 키움 97개로 키움이 적습니다.
한화 우세의 근거는 선발이나 수비의 압도적인 차이보다 시즌 공격력과 최근 타격 흐름에 있습니다.


시즌 상대전적은 키움이 9승 5패 1무로 앞섭니다.
최근 5차례 맞대결에서도 키움이 3승 1패 1무를 기록했습니다.
순위와 시즌 타격 지표가 낮다고 해서 키움이 한화에 약했던 것은 아닙니다.

가장 최근 3연전에서는 키움이 7–2, 9–3으로 먼저 두 경기를 가져갔고,
한화가 마지막 경기를 13–6으로 잡았습니다. 세 경기 합계 득점은 한화 18점, 키움 22점입니다.
이번에도 한화의 득점력만큼 키움의 반격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시즌 공격력과 최근 두 경기의 타격 흐름을 근거로 한화 쪽에 무게를 둡니다.

한화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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