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이강인 대박 터졌다? 인포바에가 꼽은 라리가 최고 영입 순위
올여름 스페인 라리가 이적시장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빅클럽들의 대대적인 스쿼드 개편속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 선수가 단연 스포트라이트를 한 봄에 받고 있는데요
아르헨티나 매채 '인포바에'가 집중 조명한 2026년 여름 라리가 주요 팀들의 이적시장 총정리 소식을 핵심만 짚어드리겠습니다.
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벌써 팬들의 마음을 훔치다"
올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지상 과제는 바르셀로나의 맹렬한 구애 속에서도 핵심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즈를 지켜내는 것이었습니다.
철통 방어에 성공한 아틀레티코는 여기에 그치치 않고 알찬 보강을 이뤄냈죠.
그 중심에 바로 이강인이 있습니다.
이적료 파리 셍제르맹(PSG)에서 4,000만 유로(약 630억) 투자 영입
현지평가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전술에 완벽히 부합하는
직선적인 플레이,개성,그리고 강력한 왼발 슈팅 능력을 모두 갖췄다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이미 데뷔전 골에 이어, 세비야와의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는
알레한드로 바에나의 선제골을 도우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 벌써 완벽 적응을 마쳤습니다.
이외에도 아틀레티코는 알레한드로 그리말도,모르텐 히울만,크리스티안 로메로 등을 품었지만
현지의 가장 뜨거운 찬사는 단연 이강인을 향했습니다.
2. 바르셀로나 맨시티 떠난 '로드리' 전격 영입
바르셀로나는 최전방 보강을 위해 알바레즈 영입을 최우선으로 노렸으나 아틀레티코의 반대에 부딪혀 무산됐고
대안으로 가브리엘 제주스를 품었습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여름 이적시장의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을 거절하고
한지 플릭 감독의 바르셀로나를 선택한 로드리(이적료 7,650만 유로, 약 1200억)가 팀의 중심을 잡게 되었습니다.
앤서니 고든과 카림 아데예미까지 합류하여 공격진에 젊은 피를 수혈했습니다.
3. 레알 마드리드 무리뉴 감독 복귀와 천문학적 투자
두 시즌 연속 무관의 부진을 씻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는 칼을 뽑아 들었습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을 재선임하며 팀 체질 개선에 나섰는데요.
코트디부아르 출신 신성 공격수 얀 디오망데 영입에 무려 1억 2,500만 유로(약 1,970억)를
투자하며 2033년까지 장기 계약을 맺었습니다.
마르크 쿠쿠엘라(5,500만 유로)를 비롯해 이브라히마 코나테,덴젤 둠프리스,베르나르두 실바까지 대거 영입하며
스쿼드를 탄탄하게 채웠습니다.
4. 기타 주목할 만한 라리가 이적 소식
데포르티보 라코루냐 베테랑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 아다마 트라오레를 품으며 공격을 보강했습니다.
알바로 모라타 스페인 2부리그 레가네스로 깜짝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다니 세바요스 &세르히오 카날레스 각각 친정팀 레알 베티스와 라싱 산탄데르로 복귀하며 라리가에 낭만을 더했습니다.
벌써부터 라리가 무대에서 자신의 진가를 증명하며 팀의 에이스로 자리 잡은 이강인 선수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써 내려갈 활약상 더욱 기대됩니다.
올 여름 라리가 최고의 영입이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