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카 후기
업카 처음 들어왔을 때 “뭐 또 비슷하겠지” 하고 시작했는데
막상 써보니까 제일 당황스러운 게 아무 문제가 없다는 거임
버튼 눌러도 이상한 데로 안 튀고
원하는 거 하면 그냥 됨
이게 이렇게 당연한 건데 왜 감동이냐고요
환전은 더 웃김
요청해놓고 기다릴 준비 했는데
기다릴 시간이 없음
내가 느린 건지 업카가 빠른 건지 헷갈리는 속도
괜히 새로고침 눌렀다가 민망해짐
응대도 밈임
문의 넣으면서 마음속으로 시뮬 돌렸는데
싸울 일이 아예 없음
사람이 답함 말이 통함 끝까지 친절함
이쯤 되면 의심이 아니라 신뢰가 생김
가족방은 또 다른 함정
잠깐 구경만 하려고 들어갔다가
어느 순간부터 나도 말 안 하고 앉아 있음
눈치 볼 필요도 없고 튀지도 않아서
그냥 자연스럽게 스며듦
결론
업카는 문제 찾으러 들어왔다가
문제 없어서 눌러앉게 되는 곳
그래서 사람들이 조용히 오래 쓰는 듯 ㅋㅋ
막상 써보니까 제일 당황스러운 게 아무 문제가 없다는 거임
버튼 눌러도 이상한 데로 안 튀고
원하는 거 하면 그냥 됨
이게 이렇게 당연한 건데 왜 감동이냐고요
환전은 더 웃김
요청해놓고 기다릴 준비 했는데
기다릴 시간이 없음
내가 느린 건지 업카가 빠른 건지 헷갈리는 속도
괜히 새로고침 눌렀다가 민망해짐
응대도 밈임
문의 넣으면서 마음속으로 시뮬 돌렸는데
싸울 일이 아예 없음
사람이 답함 말이 통함 끝까지 친절함
이쯤 되면 의심이 아니라 신뢰가 생김
가족방은 또 다른 함정
잠깐 구경만 하려고 들어갔다가
어느 순간부터 나도 말 안 하고 앉아 있음
눈치 볼 필요도 없고 튀지도 않아서
그냥 자연스럽게 스며듦
결론
업카는 문제 찾으러 들어왔다가
문제 없어서 눌러앉게 되는 곳
그래서 사람들이 조용히 오래 쓰는 듯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