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카 후기
처음 업카 들어왔을 때 느낌?
“어… 왜 아무 문제도 없지?” 이거였습니다.
보통은 한두 개쯤 꼭 빡치는 포인트가 있잖아요?
여긴 그게 없어서 오히려 의심부터 들었습니다.
사이트요?
버튼 눌렀는데 다른 데로 튀는 일 없음.
뭐 하나 하려다 미로 탐험하는 일 없음.
눈도 안 아프고 손도 안 바쁨. 그냥 정상입니다. (이게 제일 무서움)
환전은 더 웃깁니다.
요청해 놓고 “좀 걸리겠지~” 하면서 폰 내려놓는데
다시 보면 이미 끝.
내가 기다린 게 아니라 환전이 나를 기다리고 있음.
응대는 또 뭐냐면요,
문의 넣을 때마다 “혹시 복붙이려나…” 했는데
말이 통합니다.
사람입니다. 감정도 있고 이해도 빠름.
괜히 정중하게 말 안 해도 친절함이 기본값입니다.
가족방은 더 신기합니다.
처음 들어갔는데 어색함이 없음.
눈치 보다가 나갈 준비했는데,
어느새 나도 모르게 앉아서 구경 중임.
이상하게 오래 머무르게 되는 곳입니다
“어… 왜 아무 문제도 없지?” 이거였습니다.
보통은 한두 개쯤 꼭 빡치는 포인트가 있잖아요?
여긴 그게 없어서 오히려 의심부터 들었습니다.
사이트요?
버튼 눌렀는데 다른 데로 튀는 일 없음.
뭐 하나 하려다 미로 탐험하는 일 없음.
눈도 안 아프고 손도 안 바쁨. 그냥 정상입니다. (이게 제일 무서움)
환전은 더 웃깁니다.
요청해 놓고 “좀 걸리겠지~” 하면서 폰 내려놓는데
다시 보면 이미 끝.
내가 기다린 게 아니라 환전이 나를 기다리고 있음.
응대는 또 뭐냐면요,
문의 넣을 때마다 “혹시 복붙이려나…” 했는데
말이 통합니다.
사람입니다. 감정도 있고 이해도 빠름.
괜히 정중하게 말 안 해도 친절함이 기본값입니다.
가족방은 더 신기합니다.
처음 들어갔는데 어색함이 없음.
눈치 보다가 나갈 준비했는데,
어느새 나도 모르게 앉아서 구경 중임.
이상하게 오래 머무르게 되는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