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ㅋㅋㅋ

대구의 한 침수 피해 현장에서 구청 직원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진흙탕을 걸어가는 다른 사람의 등에 업혀가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한 주민은 "길부터 엉망진창이었고 주민들은 온몸에 진흙을 묻힌 채 복구 작업을 하고 있었다"며 "정신없이 복구하고 있는데 말끔하게 차려입고 와서 사진만 찍고 가도 얄미울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공무원이라는 사람이 신발이 조금 더러워지는 게 싫어서인지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업혀 가는 모습을 보니 기가 막혔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