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빠르게 가는데 느끼질 못하네요
시간은 정말이지 빠르게만 가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시간의 흐름을 못느끼는건
내가 현재 살고 있는 집 뒷집이 초딩때 살던 집이었거든요
그리고 앞에 과수원 부지가 있는데, 어머니가 사서 거기다 집을 지었거든요
그 새로운 집에서 그때부터 아직까지 살고 있어요
수십년이 지났지요...
현재 살고있는 집 후문이 있어, 나가서 그집을 보면 그때와 변한게 하나도 없어요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입니다
그러니 제가 시간의 흐름을 못느끼죠..
초딩때 살던 그집에 있는 듯한 느낌
마치 그때 당시로 정지되어 있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