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이 심란하네요
어머니 모시고 살고 있는데
아까 안방에 무슨 소리나서 가보니
어머니가 행거에 옷 널다 넘어지셔서 다리상처가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전에 고관절 수술후 병원서 계시다가 도저히 재활이 안되는것 같아
집에 모시고 1년 넘게 간호했네요
처음으 거동이 힘드니 일으켜세우고 대소변 다 받아내고 휠체어 앉히고 그러다보니 제 허리가 박살났지만
그래도 집에 있어야 재활이 될거라는 생각때문에
내 시간 전부 어머니에게 다 희생한거죠
하지만 전 잘한 선택이라고 봐요..
그런데 아까 넘어지는거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네요
다행히 다리만 좀 까지고 해서 천만다행이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