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실 하이닉스로 2억 벌었어" 친구 말은 '전치 4주' 수준 고통이라고?
국내 증시가 최근 급격한 조정을 겪고 있는 가운데
주식 중독 전문 정신과 전문의 박종석 원장이 "최근 주식 문제로 오시는 신규 환자들이 늘었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포모(FOMO·소외 공포) 증후군을 느끼는 뇌 부위로 배측 전대상피질(dACC)을 언급하며
"'누군가 'SK하이닉스 주식을 팔아 2억원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흉기에 찔리거나 불에 데였을 때와 비슷한 방식으로 뇌가 통증을 느낀다"며 "그 통증의 강도는 전치 4주 수준"이라고 했다.
주식도 친구한테 자랑할려면 자랑비 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