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횟집이 하나 있는데
대전에서 유명한 곳이죠
원래는 와이프하고 둘이 조그만 식당에서 처음 시작했는데
스끼다시가 20종류 그것도 매일 바뀌면서 나오고 또한 사장이 새로운거 개발해서 놓고요
우리가 오죽하면 고문횟집이라 먹는걸로 고문시킨다고
5개 테이블 있던 곳이 그동안 피땀흘려 돈벌어 이층 건물 사서 2층에 종업원만 15명정도인 대형 ㅜ매장을 차렸죠
하지만 돈이 있다보니 사람이 이상해졌나 남자 주인이 카운터 여자랑 눈이 맞아 조강지처에게 그 회집 넘기고 이혼했죠
알고보니 카운터여자는 돈이 많은 재력가 딸이었는데 나중에 둘이 결혼해 다른 곳에 회집차리고..
그 부인은 원래 술도 못마셨는데 상실감 때문에 매일 근처 식당에 혼자 술마시고..
제가 같이 많이 마셔주고 위로도 많이했죠.
결론은 돈이 많아지면 가지고 있던 개인의 성실도 그리고 인성도 바뀌게 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