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달러 지폐' 동났다…환율 급락에 "빨리 사두자" 우르르
달러·원 환율이 24일 급락한 가운데 시중은행 지점 한 곳에서 100달러짜리 지폐가 소진되는 상황도 벌어졌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 강남 지역 하나은행 지점 한 곳은 이날 미화 100달러 지폐가 소진됐다는 안내문을 게시했다.
이 지점은 안내문에서 "당일 미국 달러 환전 손님이 많이 내점해 100달러 지폐가 빠르게 소진됐다"며 "다음 주 화요일(12월30일) 오후에 재고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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