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배XX, 가정교육 못받았냐" 배달기사에 폭언 퍼부은 건보공단 직원
A씨는 당시 한 식당에서 1인분의 음식을 픽업해 공단 한 지역본부 6층 엘리베이터 옆에 놔뒀다.
당시 손님의 요청 사항에는 ‘6층 엘리베이터 앞에 놔주세요’라고 적혀 있었고, 엘리베이터 옆에는 ‘택배 수령’, ‘배달 음료’라는 안내 표시가 벽에 붙어 있었다.
A씨는 당연히 해당 안내 표시 밑에 배달 음식을 놓아야 하는 줄 알았고, 배달한 음식의 인증 사진을 찍은 뒤 현장을 떠났다.
그런데 얼마 뒤 손님은 배달 플랫폼을 통해 “음식을 길바닥에 버리고 갔는데 사과를 하라”고 A씨에게 항의해왔다. 배달 장소 옆에 테이블이 놓여 있었는데 그곳에 배달 음식을 뒀어야 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