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할배 픽!!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14일(현지시간) 구글 모회사 알파벳 지분 43억달러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올해 말 은퇴를 앞둔 버핏이 사실상 마지막으로 선택한 신규 투자처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버크셔의 알파벳 투자 규모는 보유 종목 가운데 10번째로 크다. 그동안 고성장 기술주보다 장기 가치주를 선호해온 버핏의 투자 철학을 감안하면 이례적 행보다.
반면 버핏은 올해 3·4분기에도 애플 주식 약 110억달러를 추가 매도했다.
주가 흐름도 극명히 엇갈린다. 올해 애플 주가는 약 12% 상승에 그친 반면, 알파벳은 45% 뛰며 엔비디아까지 제치고 2025년 현재 빅테크 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버핏할배가 픽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