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하는 사람들의 비애
최근 형님이 조카들을 데리고 여행을 가셨네요
덕분에 저는 형님과 운영하는 가게( 업종비밀 ㅋㅋㅋ)를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상황이 왔네요ㅠ
댓노하시는분들은 " 힘내세요 " 한번 외쳐주세요~♡
새벽에 일마치고 곯아떨어졌는데 생각보다 빨리 깨버렸네요
또 저녁에 일을 가야해서 글몇개 남기고 좀 더 자볼까 합니다.
같이 여행가자는데 최근성적이 좋지 못해서 그냥 이번년도도 패스했는데요
갑자기 처량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형님 내외가 참 재밌는 인생을 사는구나 싶습니다.
1년에 11달 성실하게 일하고 한달동안은 여행시즌을 보냅니다.
짧게는 1주일 길면 한달내내~~
조카들과 가족여행을 즐기는데요
그럴때마다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 하면서도 이놈의 바카라를 끊지를 못하고 몇년째 생각만 하고 있네요
가끔 형님이묻습니다. 너는 돈을 왜 버냐?? 돈은 가치있게 쓸려고 벌어야 그 의미가 있지 않느냐?
그때마다 참 씁쓸하게 맞다고 대답은 하지만..
차마 도박하기위한 시드 마련을 위해 번다라고 답은 못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형제사이 가족사이에도 말 못하는 비애 ㅠㅠ
급한일이 생기거나 어려운일을 겪을때도 차마 가족들한테 도움은 못구합니다.
그게 도박하는 사람들의 최고의 비애가 아닐런지요?
왜냐? 벌이를 뻔히 아니까 ㅋㅋㅋㅋㅋ 핑계? 구실이 없습니다. ㅋㅋㅋ
모두 빨리 카지노 털어서 즐거운 현생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바카라 대승해서 단도하는 그날까지 ~~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