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동태눈깔. 무소(장문주의)
오늘도 아침이 왔다 어린시절 내일이 있다는것은 설레고 기쁘고 내일은 좀더 나은 미래가 기달리는 마음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내일이 무서워 졌다가. 이제는 무덤덤해진다. 이게 나이를 먹었다는 뜻인가.
일어나서 불확실한 바카라 게임에 인터넷 뱅킹으로 실제 내가 가지고 있는돈을 걸면서 카드게임에 돈을건다
이제 나에게는 인터넷 뱅킹에 있는돈은 거의 사이버 머니 수준이 되었다 아니다. 나란존재가 이제 거의 육성 시뮬레이션같다
그 망한 인생 육성 시뮬레이션 어디도 빛이 없는 피시방 구석진곳에 앉으면서 깨작 깨작 도박을한다.
오늘도 아침 할당량을 겨우겨우 맞췄다. 알바생은 자신의 일을하는데 나는 왠지모르게 나를보면서 혀를차는것같다
그렇다 삶에 자신감이 없어지도 점점더 내려감에 있어서 자신감 자존감이 바닥인거같다. 여튼 그렇다.
오늘하루는 어찌 시간을 보낼까 매번 소년은 미래를 기대하고 노인은 과거를 과거를 그리워 한다 그랬던가.
아. 오늘하루 이렇게 시작한다.
요약: 썩은 동태눈깔로 피시방 구석진곳에 앉아서 타자를 치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