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의 불문율
댓글힌트 : 쩌네요 또는 가보고 싶다~!! or 홧팅 !! 또는 댓노미~!!
출처 : 첨부파일 이미지 참조
.
.
라스베가스의 불문율이라는 저널이 있어서 읽어봤더니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서 퍼다 나릅니다.
미국은 도박이 합법이라 어느정도 아웃도어 스포츠로 자리를 잡고 있다는데요..
동네에서 한두시간만 나가도 호텔 가지노가 있을정도라는데..
사람들이 라스베가스를 꿈꾸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는것이 본문전체 내용입니다
그중 재밌는 대목만 발췌해봤습니다.
미국 네바다 주의 라스베가스는 상주 인구가 약 48만 명에 지나지 않는 도시입니다.
그러나 전 미국과 전 세계에서 모여든 뜨내기 인구로 24시간 연중 내내
불이 꺼질 틈이 없는 도시이기도 하지요.
물론 사막 위에 세워진 이 인공도시의 유명세는 카지노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략 한 건수 올려 보겠다는 희망을 품는 카지노만으로는
라스베가스가 풍기는 느낌이나 사람들이 그곳으로 몰려드는 이유를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사람들은 라스베가스에 단순히 돈을 따러 간다기보다는
자기가 살던 곳에서와는 다른 행동을 하고 치부에 가까운 욕망을 배출하러 갑니다.
1년 내내 만월이 떠 있는 밤처럼 ‘좀 맛이 가서 돌아가는’ 그 도시에서, 사람들은 하고 싶었으나
내면에 묻어 두었던 행동을 서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짓을 여느 때보다 너그럽게 지켜보며 쾌감을 느낍니다.
라스베가스는 남녀노소를 총망라하는 그 모든 일탈에 대해 세계의 그 어떤 도시보다도 관대합니다.
엘비스 프레슬리나 마릴린 먼로 코스프레 정도로는 눈길조차 받을 수 없는 그곳은
사회나 종교, 철학의 규범 같은 것은 ‘모른다’ 하고, 최소한의 법만으로 유지된다는 점에서
기원전의 로마 같은 분위기가 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양심과 제도가 허용하는 최고조의 일탈을 저지른 후 ‘고향 앞으로!’를 하게 됩니다.
물론 라스베가스에서 일어났던 일은 라스베가스 밖을 벗어나지 않도록 묻어두는 것은 당연지사 불문율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