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이야기 그 이후 5부
저는 일단 그렇게 잠시 쉬어가는 타임을 가지는 와중에
A군이 마이너스 1억3천~1억8천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이제는 이 친구는 더이상 옆에서 무슨 소리를 해도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래도 만나면 늘 조언도 하고 충고도 하고 뭐라 많이 했었죠.
그런데 돈 잃은 사람이 그게 들리겠습니까...
2억...3억.. 계속 올라 갑니다 그냥...
이 와중에 아까 성인피시에 일한다던 B군이 등장합니다..
갑자기 부산을 내려 가야겠답니다.
무슨일인가 싶어서 그 친구 가게로 갔습니다.
A군과 저 그리고 B군과 그 가게에서 술자리를 간단하게 가졌습니다.
그리곤 이야기를 들어보니 가게 돈 삼백정도를 슬롯으로 해먹었었는데
어제 또 200정도 해먹었다고...앞에껀 용서받았는데 이제는 더이상 얼굴 볼 자신이 없답니다.
어휴... 그럼 그렇죠 A군이나 저나 성인피시방에서 돈 따는걸 보고 접하게 되었는데
거기 일 하는 사람은 오죽하겠습니까...
6부에서 마저 쓰도록 할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