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이야기 그 이후 1부
아마 제 글을 1부 부터 보신분들은 처음 성인피시방을 갔을 때 친구와 함께 갔다는 걸 기억하실겁니다.
그 친구를 A군이라 할게요.
제가 6일간 성인피시 A군 몰래 다니면서 돈을 모았어요.
그런데 더 대박인거....그 친구도 다른 성인피시방가서 도박을 하고 있었다네요....
제가 6일동안 400만원을 용호에서 따고 있는 상황에
그 친구는 첫날에만 바카라로 천만원,.. 해먹었다고 합니다.
그리곤 저한테 뒤늦게 고백을 했죠
사실 이래이래 해서.. 했는데 하다보니 한번 잃으니까 주구장창 잃기만 한다고..
한번을 못 땃다고 합니다...
하...마음은 아프지만 제가 뭘 해줄 수 있나요.
그 당시 제가 알기론 친구 재산이 4억 가까이 됐습니다.
그래서 천만원 잃었으면 좋은경험 한거니 그만 하라고 당부했고
친구도 알겠다고 하네요.
그렇게 .. 제 도박의 길에 A군도 함께 있었습니다...
모든 사건의 발단은 친구가 일하는 성인PC에서부터 시작 된 거죠...
참..마음이 아픕니다.
땃는데 땃다고 말도 못하고.. 잃었다는 사람 앞에서 돈 딴 얘기를 어떻게 하겠습니까...
당시 좀 우울했던 기억이 아직 남아있네요 ㅜ
2부에서 또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