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꾼이 되어가는 과정 1부
처음 도박 했던 계기 1~3부 까지 읽으셨으면 여기부터 새로운 시작입니다.
첫 날 그렇게 용호로 돈을 따고 맛난 저녁도 먹고 딱히 뭐 한 건 없습니다.
시드 800도 당시 퇴직금으로 빚있던거 갚고 타지와서 방 잡고 필요한거 사고 남은 돈 이었거든요.
여튼 성인피시에서 바카라가 아닌 용호로 그렇게 수익을 냈고 대충 860 조금 넘게 들고 있었네요.
다음날 또 여지없이 피시방을 찾아갑니다..
친구한테 밥 얻어먹는 핑계로 가서 또 백만원 넣고 게임을 합니다.
이번에도 용호로 용에만 거의 모든 벳을 다 했죠.
이틀날 마저 수익 55만원을 내고 멈춥니다. 또 카지노의 세계에 재미를 한층 더 느낍니다.
당연히 5만원은 친구에게 줄 팁이었죠. (이게 이제 습관이 됩니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팁 한번주니 따는 날 안주면 뭔가 서운해 할 것도 같고..
아...여튼 뭐 꽁똔이기도 하고 밥도 얻어 먹었으니 밥 값 빼면 2만 얼마 되겠다 싶어서
별로 안아까워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친구가게가 아니라 자기도 알바로 있는 가게라 밥 값은 가게에서 내주는거 였더군요 ㅋㅋㅋ
아 이를째 수익으로 시드는 900을 넘어 섭니다. (시작시드 800)
2부에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