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노 3분만 쉬시고 욕좀 해주세요
제 얘기 입니다
어릴때부터 부모님 선생님 말씀 너무 잘따랐음
학창시절 엘리트였고
연세대 전자공학과 딱 2년반만에 중퇴
안타까워했던 교수님 추천으로 반도체 연구소 취업
IMF터지며 회사가 없어짐
퇴직금 7백만원으로 고시원 1년생활하며 당구장 살게됨(300침)
고시원에서 알게된 형과 함께 경마장 1년 살다시피함(의외로 좀 땄음)
장사 정확히 10개 했음(여자장사도 해봤고 그중에 성공도 해봤음)
사기꾼에게 제대로 탈탈 털려서 개 거지됨
30후반에 다시 전문대학교 가서 기술배움
취직해서 7년만에 부장직위 달고 설계직으로 도내 최고 연봉찍음
또다시 회사 망함(뉴스에도 살짝 나왔던 이슈)
3년정도 카지노 시스템 연구(쓸만한 시스템 몇개 가지고있으나 시드가 부족함)
두고보자는 심정으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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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노중
저를 욕해주세요
여러분들의 정성어린 욕한마디가
제겐 큰 힘이 됩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