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담배를 태우러 나갔는데 예전이 생각나네요
아마 그때도 이렇게 엄청 추웠던거로 기억합니다..
정말 간절한 인생 승부를 보는 시점으로 기억하는데
도저히 맨정신으로 집에서는 승부 보기가 힘들어서
편의점 들려서 빨간두꺼비 소주 1병을 사고
근처 놀이터에 가서 일단 깡소주 반병을 "꿀꺽꿀꺽' 하면서 마셨습니다
그리고 진짜 눈물을 꾹 참아가며 바카라에 베팅을 했었는데 바로 부러지더군요
다시 재입을 하고 남은 소주를 다 마시고 베팅했는데 또 어김없이 바로 부러졌었네요
정말 추운 날이었던거 같은데 그렇게 알딸딸한 상태에서 돈 꼴고
찬바람을 맞으니 눈물이 나오려고 했지만
그래도 인간의 생존본능은 무시 못 하는지 중요한 승부에서는 패배했지만
몸이 너무 추워서 바로 집으로 들어가서 눈물을 흘리면서 잠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추억이지만.. 당시에는 정말 악몽이었는데..
다들 중요한 인생 승부는 바카라 or 스포츠 등으로는 답이 없다는 걸 많이 아실테니
꼭 절제하시길 추천합니다. 제 글이 다소 길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댓글 쓰기 애매하신 분들은 절제라고 외쳐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