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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이야기 03] 미국카지노 - 아틀란틱 시티 AC

마그니야 47 584 47 2024.11.03 21:48

너무 아무생각없이 댓노하고 글올리고 반복하는거 같아서 도박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바쁘신 분들은 “좋아요” 댓글 달고 가실수 있게 2섹션으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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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와 일본문화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했을것만 같았었던 내 자신이 미국으로 편입을 결심한지 1달만에 미국으로 가게 되었다. 사실 일본 대학교를 중퇴하기 전에 학교를 잘 안나오는 동갑내기 친구한놈이 있었는데 이친구는 볼때마다 왜 학교 안나오냐고 물어보면 자기는 학교 그만두고 미국으로 갈거라고 했었다. 나는 이 친구에게 꼰대질을 했었다. 


"야 너 미국갈때 가더라도 일본학교 제대로 다니다가 가..그리고 갈거면 대학원을 미국으로 가던지 일본학교도 제대로 안나오고 미국으로 가는건 뭐냐?"


그리고 나는 그친구보다 먼저 그 학교를 그만 두고 미국으로 가서 편입하였고 그친구는 그 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을 미국으로 갔었다. ㅡㅡ


미국은 일본에서처럼 문화적 쇼크는 없다. 오래된 뉴욕의 더러운 지하철...곳곳에 보이는 거지들...엄청나게 빠른 말들은 미국문화가 아닌 영어를 쓰는 미국의 한 도시였다. 나는 일본의 문화적적응 겨우 마칠수 있다고 느껴졌을때 미국에서 또다시 언어와 문화를 적응했어야 했다. 그리고 군대문제도 있어서 어떻게든 대학교를 들어가야지만 여권을 연장시킬수 있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대학에 들어가게 되고 친한 중학교선배가 미국으로 오게되어서 만나게 된다.


"형 잘 지냈어요?" "너도 잘지냈냐?"


이 선배는 주말마다 차로 Atlantic City라는 뉴저지에 있는 미국의 도박도시에 가는 선배였다. 


"형 카지노가 재밌어요? 저도 이번주 같이 갈수 있어요?"


그렇게 시작된 나의 도박...지금의 내가 그때 어디를 가고 싶어했는지 알고 있었다면 죽도록 뜯어 말렸을 텐데....난 그 이후의 내 인생을 송두리채 망가트릴 도박을 정식으로 시작하게 되는 것인지 모른채 정장을 입고 선배네 집으로 향했다. 

47 Comments
신암인혁이형 2024.11.03 21:48  
너무길어요....^ㅡ<^
dosdos 2024.11.03 21:49  
잘읽고가여 ㅎㅎ
김장군 2024.11.03 21:49  
카지노...
보스턴 2024.11.03 21:49  
감사합니다
슛예진 2024.11.03 21:49  
재밋게잘봣네요
옹예 2024.11.03 21:49  
오오 ㅋㅋ
동구리공화국 2024.11.03 21:49  
와우
워뇨띠 2024.11.03 21:49  
너무 깁니다 ..패스여 ㅋㅋ
십억출영환 2024.11.03 21:49  
4편도 만들어줘여
소스따로 2024.11.03 21:49  
너무 길어서 전패스
킬러입니당 2024.11.03 21:49  
감사바리여 ㅎ
백재벌 2024.11.03 21:49  
잘읽고갑니다 ㅎ
♡우빈♡ 2024.11.03 21:49  
잘보고갑니다
임창정해인 2024.11.03 21:49  
잘보고가용
네잎 2024.11.03 21:49  
잘보고가요 ㅎㅎ
흔훼 2024.11.03 21:49  
잘 읽었어요 ㅋㅋㅋ
개쩌러 2024.11.03 21:49  
잘보고갑니다
벤츠오따꾸 2024.11.03 21:49  
ㅋㅋ 뭔가 중독성이..ㅎ
내인생바까라 2024.11.03 21:49  
잘보고가요
리승복 2024.11.03 21:49  
잘보고 가요
라하하 2024.11.03 21:50  
잘보고갑니다
마이너스8000 2024.11.03 21:50  
잘보고갑니당
제리냠 2024.11.03 21:50  
잘봣습니다
수박 2024.11.03 21:50  
잘보고갑니다
펑키정글 2024.11.03 21:50  
잘보고가영
건강밥상 2024.11.03 21:50  
잘봐여~~
미켈란제로 2024.11.03 21:50  
잘보고가요
카카오뱅커 2024.11.03 21:50  
잘보고갑니다 ㅎㅎ
드간다가자 2024.11.03 21:50  
잘보고 갑니다
적수 2024.11.03 21:50  
잘보고가여
평냉조하 2024.11.03 21:50  
잘읽었습니다 잼나네요
카키쿠 2024.11.03 21:50  
갑자기 분량이 ㅋㅋ
푸른거탑 2024.11.03 21:50  
잘봤습니다
레인 2024.11.03 21:50  
재밋네요 ㅋㅋ
꼬마 2024.11.03 21:50  
잘봐써여
슬롯킹 2024.11.03 21:51  
감사합니다
깐도리 2024.11.03 21:51  
담편도 기대할게요!!
푸른바다 2024.11.03 21:54  
잘봣습니다
비소금 2024.11.03 22:02  
잘 보고 갑니다
구승민 2024.11.04 02:24  
감사합니다
도박중독맹견 2024.11.04 08:50  
잘봤습니다
유로벌기 2024.11.04 14:11  
잘 봤어요
올라가쯔앙 2024.11.04 15:09  
잘봐써염 ㅠ
유빈사랑 2024.11.04 19:04  
잘봤네여 ㅎㅎ
도랄팤 2024.11.04 20:00  
봤어요ㅎㅎ
아무무 2024.11.04 20:28  
잘봤습니다
동티모르 2024.11.04 21:11  
잘봤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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